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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태풍으로 의정연찬회 연기...지역구 예찰활동이찬호 의장 "계획된 의원연찬회 긴급 취소...시민들의 안전이 더 우선" 현장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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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이찬호 의장(가운데)이 23일 성산구 반송ㆍ중앙ㆍ웅남동 일원의 침수우려 지역과 우수저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23일 이찬호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이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지역구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을 했다.
 
창원시의회는 제19호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이라는 기상청 특보에 따라 당초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계획되었던 의원연찬회도 긴급 취소하고, 의원 모두가 태풍에 대비해 지역구별로 취약지를 둘러보면서 태풍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찬호 의장도 이날 오전부터 지역구인 성산구 반송ㆍ중앙ㆍ웅남동 일원의 침수우려 지역과 우수저류시설, 그리고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이 있는지를 둘러보면서 주민들에게도 태풍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를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창원시의회 이찬호 의장이 23일 성산구 반송ㆍ중앙ㆍ웅남동 일원의 침수우려 지역과 우수저류시설을 둘러보며 태풍대비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태풍대비 예찰활동에 나선 이찬호 의장은 “의정연찬회도 의정활동을 위해 중요한 일정이지만 시민들의 안전이 더 우선적으로 중요하다”며 “6년 만에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강한 태풍이 북상 중인만큼 태풍내습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창원시의회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의회는 당초 23일부터 1박 2일간에 걸쳐 계획했던 의정연찬회는 오는 29일로 미뤄 일정을 축소한 당일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긴급 변경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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