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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교, 태풍으로 23일 27곳 휴업…9개교 등·하교 시간 조정태풍 경로 등 추이 보고 학교장 재량 따라 더 늘어날 수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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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동 예상 경로도. /자료제공=기상청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 으로 23일 경남도내 일부 학교가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이 조정된다.
태풍 '솔릭' 은 23일 오전부터 경남지역에 비ㆍ바람을 몰아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따라서 경남교육청은 영향권에 드는 23일 유치원 8곳,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모두 27곳이 휴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밖에 중·고등학교 가운데 6곳은 등교시간을 늦추고, 3곳은 하교시간을 앞당기는 등 9개 학교에서 등·하교 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도교육청은 또한 태풍의 경로 및 피해에 따라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휴업 및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하고 있어 휴업 등을 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휴업 시에는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고, 교직원들만 출근해 상황 관리 등 근무한다.
이는 경남지역이 이날 밤부터 내일까지 태풍 간접 영향권에 접어들며 강풍과 집중 호우가 예상된 데 따른 조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태풍 진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으로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휴업 등을 결정하도록 했다"며 "23일 새벽 상황에 따라 휴업 학교는 더 늘어날 수 있어 학부모들은 학교의 통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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