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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테러 대비 '철통경계'현장 안전활동 위해 지역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안전통제단’ 본격 가동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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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테러안전통제단’ 사무실 현판식이 2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현판식 갖고 경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의장 국정원 경남지부장)는 2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대테러센터장, 지역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테러안전통제단’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31일부터 시작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도 실시했다.

‘대테러안전통제단’은 국가중요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되는 대테러·안전대책기구다.
‘대테러안전통제단’은 국정원, 경남도, 경찰청, 소방본부 등 16개 기관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원국제사격장 및 지정호텔(8월 24일~9월 15일), 창원실내체육관(8월31일~9월 1일), 진해 해군교육사사격장(9월 7~14일) 등에서 테러 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김해공항, 조직위·경찰·군과 긴밀히 협조해 대회 안전상황을 실시간 관리, 긴급 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협업 및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31일부터 시작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날 대테러훈련은 경남지방경찰청이 주최하고 경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가 주관하는 훈련으로 경남지방경찰청, 39사단, 낙동강유역환경청, 도 소방본부 등 총 5개 기관에서 군경 등 350여명의 인력과 헬기, 장갑차, 제독차 등 5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생방 테러 및 제독, 인질 테러 무력진압 및 인질구출 등 종합작전, 드론 테러 대응 훈련, 폭발물 및 화재진화·인명구조 훈련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유사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 위해 실전처럼 강도 높게 실시됐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테러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31일부터 시작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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