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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사업시행자 선정 '어렵네'3차 공모사업 사업시행자 심사서도 선정 못해...2개 컨소시엄 신청자 '부적격'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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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가 22일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3차 공모사업 사업신청자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나 이번에도 적합한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155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지난 6월 18일 2개 컨소시엄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서류 사전심사 결과, 1개 업체는 컨소시엄 업체의 출자지분율 불분명 및 공통 제출서류 미제출로 인해 공모지침에서 정하는 사업신청 무효사유에 해당됐다.
나머지 1개업체에 대해서는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사를 진행햇으나 평가결과 총점 1000점 중 80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심의위원회의 위원장인 이현규 제2부시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양신도시 사업비 검증단의 활동결과와 공론화위원회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양신도시의 개발방향을 새롭게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국비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는 2015년 8월과 2017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햇으나, 과도한 공동주택 공급계획과 업체신용도 미충족으로 사업시행이 무산된 바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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