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창원시, 도의원 초청 간담회 ‘상호공감대 형성’허성무 시장, 김지수 의장ㆍ김하용 부의장 등 도의원 14명 참석...주요 현안사업 협력·지원방안 논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2 17:14
  • 댓글 0
창원시가 2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창원시는 2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김하용 부의장 등 지역 출신 도의원 14명과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통합 창원시 3기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원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통합 창원시 3기의 시정운영 방향인 시정목표와 7가지 발전전략을 설명했으며, 앞으로 4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추진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 △창원 방위산업진흥원 설립 △제2차 도시재생 광역협치 포럼 개최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당위성 설명으로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갈뫼산 체육시설 △마산어시장 아케이드(10차) 추가 설치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조사업 지원 확대 △남해안 치유 해변길 조성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등 16건에 대해서 도비가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상호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어느 때보다 발전적인 의견들이 풍부하게 제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시는 지역 도의원들과의 적극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순조로운 사업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지만, 창원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 도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지역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지수 도의장은 "창원시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오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시에서도 도의원들에게 상세한 자료를 제공해 유기적인 협조로 예산확보의 효율을 올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