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도내 특성화고 3년 50명 호주서 해외인턴십26일부터 10주간... 22일 발대식, 다양한 현장실습 등 해외취업 기회도 제공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2 16:55
  • 댓글 0
경남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파견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경남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파견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오는 26일부터 10주 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처음 7주 동안은 호주 국립기술대학(SI TAFE)에서 영어 및 전공과목 실습을 하고, 나머지 3주는 호주 현지 기업체에서 현장실습 등 다양한 해외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성화고 해외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분야의 실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익히고, 신기술 체험과 기능인으로서의 국제적 안목을 기르게 된다.
특히 해외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국외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호주 현지 기업에 취업할 수도 있다. 

경남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 해외인턴십 파견 발대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박종훈 교육감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해외인턴십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영어집합교육을 실시했고, 8월에는 2주 동안 글로벌 영어캠프를 실시해 참여 학생들의 영어 활용능력을 향상시켰다.  
파견학생 선발은 영어 집합교육, ESPT 영어 시험, 심층 면접, 출석률 등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출발에 앞서 지난 7월 21일 학생, 학부모, 학교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해외인턴십 운영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능인으로서의 취업 성공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