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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1-3세대 바둑대결 ‘눈길’초ㆍ중학생 바둑 유단자 10명 vs 복지관 이용 노인들 경기 진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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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청소년 바둑 유단자들과 어르신들이 친선 바둑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 산하 성산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복지관 내 바둑실에서 ‘1-3세대 친선바둑경기’를 열었다.
이번 친선바둑경기는 관내 박재현 바둑교실에 소속된 초ㆍ중학생 바둑 유단자 10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 노인들과 경기를 진행했다.

나름 바둑 고수로 정평이 나있는 노인들과 청소년 유단자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에 임했으며, 대국 후에는 복기를 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올해로 3년째 열린 친선바둑경기는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지난해부터는 상?하반기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1-3세대가 함께 어우르며 나누는 바둑을 통한 소통으로 세대 간의 친밀감 향상은 물론 노인 편견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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