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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산업, 스웨덴 파워셀과 업무협약...민수용 연료전지 사업 확장정영식 대표 “연료전지 제품 개발과 세계시장 진출 추진"...'파워셀' 제품 국내 독점 공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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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산업㈜이 8일 사내 기술연구소에서 정영식 대표(가운데)와 안드레아스 보덴 ㈜파워셀 영업이사 등이 업무협약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범한산업㈜이 연료전지 제품 개발과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민수용 연료전지 사업을 확장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범한산업㈜(대표 정영식)은 8일 사내 기술연구소에서 세계적인 연료전지 기술보유 기업인 스웨덴 ㈜파워셀과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으로 범한산업은 '파워셀'의 연료전지 제품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범한산업은 이 계약을 바탕으로 건물용 연료전지개발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파워셀은,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이 높은 연료전지 제품 및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리딩 연료전지 회사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범한산업은 선박과 발전설비용 고압압축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2015년부터 군수용 연료전지 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GS칼텍스 연료전지 사업 부문을 인수해 잠수함용 연료전지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 현대제철로부터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을 인수해 민수용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는 “파워셀과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제품 개발과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 성장 가능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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