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여름 휴가철인 8월말까지 ‘2018 BNK 쿨썸머 환전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 BNK 쿨썸머 환전 사은행사 기간 동안 미화 300불 이상액을 환전하면 210명을 추첨해 LG트롬스타일러S3(1명)ㆍ다이슨무선청소기V8(1명)ㆍBC기프트카드 30만원권(3명)ㆍ신세계상품권 20만원권(5명)ㆍ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제세공과금 발생시 당첨자 부담)

또 1명을 특별 추첨해 ‘PIC 괌 4박 숙박권’을 보내준다.

이외도 2018 BNK 쿨썸머 환전 사은행사 기간 영업점을 방문해 환전 신청하면 주요 통화와 기타 통화를 통화별로 우대한다.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R) 등 주요 통화는 환전수수료를 70%까지 중국 위안화(CNY)ㆍ호주 달러화(AUD)ㆍ홍콩 달러화(HKD)ㆍ태국 바트화(THB) 등 기타 통화는 50%까지 우대한다.

외환사업부 최장현 부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7말8초 집중되던 여름휴가가 분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8월말까지 진행되는 2018 BNK 쿨썸머 환전 사은행사를 많은 고객들이 활용해 행복한 환전과 즐거운 여행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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