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봉암동지점 이종무 지점장(사진 왼쪽)이 ‘창립 48주년 축하해줘 선물줄게 이벤트’ 특별상 당첨 고객에게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창립 48주년 축하해줘 선물줄게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한달간 진행된 창립 48주년 축하해줘 선물줄게 이벤트는 계좌이체ㆍ비대면서비스ㆍ장기거래 고객 가운데 총 522명을 추첨해 오는 7월말까지 푸짐한 경품을 보내준다.

축하ㆍ사랑ㆍ감사 등의 단어로 4만8000원 이상 계좌이체한 고객 중 특별상 1명에게는 여행상품권 100만원권이 제공되며 377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 등이 제공된다.

투유신용대출ㆍ투유마이너스대출 등 비대면대출상품과 투유환전ㆍ인터넷환전 등 비대면환전서비스 이용고객 각 48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이 제공된다.

BNK경남은행과 20년 이상 거래한 고객 중 3개월 수신 평균잔액 20만원 이상인 장기거래 고객 48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이 제공된다.

마케팅전략부 권진욱 부장은 “창립 48주년 축하해줘 선물줄게 이벤트에 참여해준 많은 고객들께 감사한다.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최고의 감동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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