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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조선소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 간담회'시민 소통ㆍ지역 현안 살피기 행보 발빠르게 이어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7.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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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13일 대우조선 현장 직·반장 책임자 연합회가 주관한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하반기 목표달성 워크숍’을 찾아 현장 책임자들과 자유토크 형식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의 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 살피기 행보가 발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3일 대우조선 현장 직·반장 책임자 연합회(이하 현책연, 회장 이필순)가 주관한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하반기 목표달성 워크숍’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석한 현장 책임자들과 자유토크 형식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조선경제가 어렵지만 산업현장 일선에서 힘차게 뛰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변 시장은 이어 “최근 조선 수주소식이 이어지고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전망도 나아지고 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다”면서 “조선산업은 거제의 핵심이자 국가 중추산업이다. 조선산업을 살리고 노동자와 일자리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13일 대우조선 현장 직·반장 책임자 연합회가 주관한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하반기 목표달성 워크숍’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필순 대우조선 현책연 회장과 이성근 조선소장은 직접 찾아준 변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생산현장에서도 함께 힘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변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각 면·동 주민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사업과 주요민원사항에 소통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11일에는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과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 삼성 노동자협의회 김원극 위원장을 연이어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자재업체 거제 유치, 노사정협의체 구성을 비롯해 조선업 전반에 걸쳐 논의한 바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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