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민주당 경남 14개 지역위원장 확정ㆍ추천진주시(갑)ㆍ양산시(갑)은 미결정ㆍ사고지역 분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7.12 17:5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2일 경남도내 16개 지역구 가운데 9개 지역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
경남의 경우, 이미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인 김해갑(민홍철), 김해을(김정호), 양산을(서형수), 사천남해하동(제윤경, 비례대표)와 단수후보신청한 마산회원(하귀남)은 최고위 의결까지 거쳤다.

이로써 진주시(갑)지역(미결정)과 양산시(갑)(사고)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지역 위원장이 확정 및 추천된 것이다.

이미 단독 신청으로 확정된 지역위원장과 이날 추천된 경남지역 위원장은 ▲창원시의창구 김기운(현 지역위원장) ▲창원시성산구 권민호(전 거제시장) ▲창원시마산합포구 (직대)배용훈 ▲창원시마산회원구 하귀남(현 지역위원장)▲창원시진해구 황기철(전 해군참모총장) ▲진주시(을) 서소연(현 지역위원장) ▲통영시고성군 양문석(방송통신위 상임위원)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제윤경(국회의원) ▲김해시(갑) 민홍철(국회의원) ▲김해시(을) 김정호(국회의원)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성환(경남도당 부위원장) ▲거제시 문상모(전 서울시의원) ▲양산시(을) 서형수(국회의원)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김기범(원내대표 정책특보)이다. 

마산합포의 경우, 당이 청와대 참모진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체제를 인정키로 하면서 박남현 제도개선행정관을 대신해 배용훈 직무대행체제가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훈 현 위원장과 허정현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이규섭 김경수 지사후보 선거대책위 특보가 신청한 진주시(갑) 지역구는 미결정하고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심경숙 시의원이 신청한 양산시(갑)지구는 사고지구로 지정했다.
 
지역위원장 선출에는 올해 입당해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권민호 전 거제시장이 지역을 옮겨 창원 성산,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창원 진해지역 위원장에 추천된 점이 눈에 띈다.
진주을은 서소연 현 위원장과 진주시장 후보로 나섰던 갈상돈 정책위 부의장, 김헌규 변호사가 각각 경쟁했으나 서소연 현 위원장에게 낙점됐다.

거제지역 위원장에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었던 윤영 전 국회의원과 이영춘 전 삼성중공업 상무,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이세종 전 대우조선노조 위원장 등 4명이 신청해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 등 거제지역에서 높아진 민주당의 입지 및 인기를 실감케 했으나,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으로 낙점됐다.

통영고성지역위원장에는 홍순우 전 위원장과 양문석 전 중앙당 사무부총장, 김영수 당원이 신청했으나 양 전 사무부총장 단수 추천을 예상해 지난 11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선을 요구하는 등 반발이 일고 있다.

이날 조강특위에서 추천받은 지역위원장은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번에 선출·임명된 지역위원장은 임기 2년을 마치면 2020년 21대 총선 후보로 공천 받는데 유리한 입지를 가지는 데다 민주당 바람이 총선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민주당 지역위원장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