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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산단공 베트남시장 기술마케팅 성과도출창원시 베트남 신흥해외전략시장 85억원 상담성과ㆍ수출계약 31억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7.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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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지역을 타깃으로 자동차-건설기계분야 10개사로 구성된 신흥해외전략시장 기술마케팅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마케팅 사절단은 창원시 관내 티아이씨(주), SF하이월드(주) 등 자동차 반제품 및 건설기계 핵심유압모듈 전문 생산기업 총 10개사로 구성됐으며 ▲호치민 자동차 완성업체(DOTHANH) 기술상담 ▲호치민 기계전(MTA-Vietnam) 참관 및 바이어발굴 ▲베트남 투자설명회 ▲자동차 및 건설기계분야 1:1 맞춤형 기술상담회 ▲하노이 자동차(VINA MOTOR) 및 건설기계 분야 글로벌 기업 방문상담 ▲유관기관과의 협력채널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그간 창원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기술응용국(SATI)과의 공동협력을 통한 1:1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통해 국내 우수제품 홍보 및 기술연계 수출실적으로 상담액 771만5천불(약 85억원), 수출계약추진액 285만2천불(약 31억4천만원)을 도출했다.

창원시는 신흥해외전략시장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지역을 타깃으로 정하고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과 산단공은 지난해 6월 베트남(하노이,호치민) 자동차-건설기계분야 공동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 전략으로 ‘넥스트 차이나 진출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타깃국가로 선정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5월 창원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 글로벌협력기반 구축단 파견을 통해 현지 기관과의 상시적 협력채널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베트남 및 신흥해외전략시장에 대한 기업지원 계획을 밝혔다.

현재 진흥원에서는 신흥해외전략시장 기술교류협력사업(1단계: 자동차-건설기계분야)의 참여기업을 7월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팀(☎055-716-7735)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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