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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남부면은 지금 '수국' 천지저구마을 매물도여객선터미널 언덕 '장관'...거제면~해금강 이르는 도로도 '수국 물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7.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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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매물도여객선터미널 옆 언덕 수국밭에서 관광객들이 수국을 배경으로 너도나도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거제 해금강 입구 도로에 수국이 만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거제시 남부면이 지금 가는 곳 마다 수국 천지다.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매물도여객선터미널 옆 언덕은 온통 수국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이곳에서 수국축제를 열기도 했다.

또 거제면에서 이곳 저구마을에 이르는 도로가에도 수국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저구마을에서 해금강으로 가는 도로 역시 곳곳이 수국으로 수를 놓아 눈을 돌릴 수 없을 정도다.
도로 곳곳에 차량을 세워놓고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한창이어서, 자칫 안전사고까지 우려될 정도다.

수국의 한자 이름은 수구화(繡毬花)인데,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둥근 꽃이란 의미다.
꽃 이름은 수구화에서 수국화, 수국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원산지라는 설도 있다.

초여름에 줄기 끝마다 작은 꽃들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초록 잎을 배경으로 연한 보랏빛을 띤 동그란 꽃 공이 만들어진다. 꽃마다 4~5개씩 붙어 있는 꽃잎은 꽃받침이 변한 것이다.
수국의 꽃은 처음 필 때는 연한 보라색이던 것이 푸른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연분홍빛으로, 피는 시기에 따라 색깔을 달리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느낌을 준다. 꽃 색깔은 자라는 곳의 흙 성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지난 7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매물도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린‘제1회 남부면 수국축제’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매물도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린 ‘제1회 남부면 수국축제’ 현장.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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