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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음 튼튼 프로젝트 건강닥터 펼쳐신천지 대구교회, 사명자 500여명 양·한의 맞춤형 무료 진료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8.06.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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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가 16일 사명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몸·마음 튼튼 프로젝트 건강닥터'를 실시한 가운데 의료진들이 검진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모든 피로가 확 풀린 거 같다. 무엇보다 성도 한명 한명을 귀하게 아껴주시는 교회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대구교회)는 교회 내 사명자를 대상으로 '몸·마음 튼튼 프로젝트 건강닥터'를 열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건강닥터'는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20세 이상 69세 미만 청년·장년·부녀 500여명을 대상으로 양·한의와 마사지 등 건강검진을 통해 영·육간 건강한 신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5명을 포함해 마사지사 등 총 40명의 봉사자들과 전문 사회복지상담사 3명도 함께 배치됐다.

혈을 풀어줘야 건강해져요’ 신천지 대구교회 사명자들이 이침·수지침·봉침을 받고 있다.

의료진들은 혈압과 혈당 등을 점검하고 증상에 맞춘 진료 시술과 상세한 건강 조언도 덧붙였다. 양자분석기와 인바디(Inbody)를 통한 몸의 건강상태 및 체성분 등 지표 체크부터 ▲맞춤형 양의치료 ▲이침·봉침·수지침 ▲스포츠 및 경락 마사지 ▲뜸 ▲핸드마사지 및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진료가 이어졌다.

특히 원적외선을 통해 열로 몸을 치료하는 주열치료 부스와 골격 및 근육을 바로 잡아주는 운동마사지 부스 등 교회복지차원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미영(27·여·대구 칠성동) 씨는 "바쁜 직장생활로 병원 갈 시간이 부족했는데 교회 차원에서 이렇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승엽(54·포항) 씨는 "허리가 안 좋았는데 의료진들이 체질부터 자세와 생활습관 등 매우 성심성의껏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열심히 신앙을 해야겠다는 좋은 동기부여도 됐다"고 했다.

신천지 대구교회가 16일 사명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몸·마음 튼튼 프로젝트 건강닥터'를 실시한 가운데 의료진들이 검진을 하고 있다.

강미혜(53·여·대구 감상동)씨는 "나라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복지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에 사회복지사의 전문 상담을 통해 길이 보여 참 고마웠다"고 전했다.

최명석 신천지 다대오지파장은 "예수님께서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한마리의 양을 더 기뻐하셨던 것처럼 천하보다 귀한 성도님들을 위해 이같은 의료봉사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 같은 건강프로젝트를 확대해 모든 성도님들이 건강하게 신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대구교회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의 어른되신 자문회원들을 위해 '효(孝)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성도들의 신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 및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지원 봉사 ▲담벼락을 재탄생 시키는 벽화봉사 ▲역사와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어르신 복지 지원프로그램 ▲환경정화 봉사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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