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6월말까지 ‘경남BC카드 동남권 호텔 객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BC카드로 울산 ‘롯데 호텔’, 부산 ‘크라운 하버호텔’과 ‘라마다 앙코르 호텔’ 객실을 예약하면 주중과 주말 각각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할인혜택은 이용실적과 무관하게 제공되나 예약할 때 반드시 ‘비씨카드 호텔 객실 할인 프로모션’을 언급해야만 적용된다.

이외에도 오는 7월 15일(금ㆍ토ㆍ일요일만 운영)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로비라운지 라운드를 통해 망고 디저트 뷔페를 경남BC카드로 결제하면 1+1혜택에 추가로 아메리카노 또는 홍차 한잔과 함께 100팀 한정으로 더바디샵 망고비누를 준다.

카드사업부 이강원 부장은 “이른 무더위로 인한 국내 호텔 주중 주말 이용 급증에 맞춰 경남BC카드 동남권 호텔 객실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남BC카드의 알찬 혜택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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