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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후보,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찾다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06.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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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일 청도를 찾았다.

청도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부지사로 발탁해 준 故 이의근지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그동안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살면서 세계 10위권대의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는 주춧돌이 되었다”며 “새마을운동을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운동으로 구체화시키겠다”고 여러 차례 말해 왔다.

또, 기회 있을 때마다 “화랑정신‧호국정신‧선비정신을 비롯해 새마을정신을 이른바 경북의 4대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이 의원은 이 가운데 새마을정신은 자신이 경북부지사 재임 당시 한국새마을학회 부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누구보다 애착이 높다.

이 날 이 후보는 청도유세에서 “과거 60~70년대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자셨습니까?라는 인사가 관행이었는데 지구상에 아침 식사했느냐고 묻는 인사는 우리나라가 유일했을 것”이라면서 “그것은 못 먹고 굶주린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대한민국을 박정희대통령이 ‘할 수 있다’는 새마을정신으로 먹는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청도가 바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기 때문에 새마을정신을 새롭게 정립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이 후보의 청도유세에는 작고한 故 이의근 지사 미망인 이명숙 여사가 참석해 이 후보 지지연설을 펼쳐 눈길을 모았는데, 이 후보는 “자신을 부지사로 발탁해 오늘을 있게 한 이의근 지사의 사모님께서 참석하셨다”며 이명숙 여사를 소개했다.

이 여사는 “그동안 이의근 지사님을 많이 도와주신 청도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지사가 뽑은 부지사를 도지사로 만들기 위해 응원하러 왔다”면서 “이철우 후보에게 좋은 결과 있도록 도와 달라”고 이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 후보는 청도와 구미 등 새마을운동 발상지에 순례길을 조성하는 등 새마을 관련 공약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중심으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계화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자 체험학습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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