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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길 후보, “김해 전문가로서 김해 살리겠다”
  • 정치부 종합
  • 승인 2018.05.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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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정치부 종합] 서종길 한국당 김해을 국회의원 후보는 "오랜 기간 김해에서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생활정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치인이다. 지방의원 등을 거친 정치경험으로 국회의원이 돼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영호남의 화합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전남 나주 출신으로 김해에서 영·호남 화합을 이루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는 서 후보를 시사코리아저널이 만났다. 다음은 서 후보와의 일문일답.

- 김해을 국회의원 보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출마의 변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지역 주민들의 얼굴엔 미소가 지어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의원, 도의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완전히 해결하기에는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중앙 정부의 제도와 규제 등이 실질적으로 지역민들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누구보다 그 지역을 잘 아는 지역 전문가가 맡아야 할 때입니다. 김해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김해가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 서종길이 직접 변화시키겠습니다. 김해의 급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저 서종길은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념정치가 아닌 작은 약속부터 실천하는 민생우선의 생활정치를 실현하여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이 바로 서종길의 힘입니다. 여당과 야당을 떠나 김해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김해의 발전을 약속하는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선거축제를 유도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이번 선거를 통해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해시민들의 마음속에 김해가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해를 저 서종길이 직접 변화시키겠습니다. 김해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동네 김해를 만들고자 합니다.

- 주요 공약과 실천 방안은.

먼저 창원 진례간 비음산 터널을 개통시키겠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2일 창원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지난 해 태풍 차바로 인한 산사태 발생, 창원터널 내 차량화재 등으로 창원터널은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교통 대혼잡이 발생하였습니다. 평상시에도 창원터널은 상습정체구간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창원터널은 설계당시 예상되었던 1일 교통량 6만5천을 훌쩍 넘어 1일 9만대 이상으로 교통량을 수용하고 있어 차량이 정체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결국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에 창원과 진례를 잇는 비음산 터널이 개설되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짧은 시간에 창원과 김해를 잇는 도로가 시급히 건설되어야 합니다. 또한 김해진례복합레포츠시설을 조기 완성하여 비음산터널의 활용도도 높여야 할 것이다. 두 번째, 내외동 산복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김해 내외동은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하여 현재 내동 인구가 8만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주촌 산단 유동인구 및 주촌선천지구 개발로 인하여 인구가 훨씬 증가할 것이며 이는 현재 서김해IC에서 연지공원까지의 내외동 본선을 잇는 현재 도로도 출퇴근시간을 제외하고서도 상습적인 정체 구간이다. 이 도로는 진영-삼계-삼량진을 잇는 도로로 기존 도로는 혼잡하여 도로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이다. 이에 주촌-삼계-삼량진을 잇는 대체도로를 개설하여 내외동 기존도로를 거치지 않고 우회하여 교통량을 분산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세 번째, 장유 무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네 번째, 칠산서부동 농업용 배수로 확충 및 농로 확포장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진례 보합레저 스포츠 시설을 조기 완공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주촌 지방 1042호선의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율하2지구에 경찰서 지구대와 소방서 119안전센터 설치하겠습니다.

 - 시·도의원 역임한 김해전문가로서 김해 살리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에 관련된 정부 정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역만을 놓고 봤을 때 시의회, 도의회에서 지역 현안 문제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하여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실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국회에서 법안을 제정하고 개정하여 지역에서 경제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시의원,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지역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조례 등을 검토하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등을 재검토하여 입법활동을 하겠습니다.

- 전남 나주 출신으로 김해에서 영·호남 화합을 이루겠다고 했다. 그간 양 지역 간의 화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고, 또 앞으로 계획은.

저는 전남 나주가 고향이라 김해에서 영호남 화합을 위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김해에서 20년간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 여러 단체에 몸담으면서 살아왔습니다. 나주가 고향으로 처음에 적응하기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재김해호남향우회 등 다양한 영호남 관련 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여당과 야당을 떠나 김해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김해의 발전을 약속하는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선거축제를 유도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이번 선거를 통해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영호남 화합을 위한 다양한 정보 및 문화교류를 실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하겠습니다.

- 시·도의원으로서 그간 지역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해왔다는 평가다. 소통은 어떤 식으로 하나.

내외동에서는 시의원(기초의원)에 당선되었고, 장유3동․칠산서부동․회현동에서는 도의원(광역의원)에 당선되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 및 김해발전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귀 기울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지역 주민들의 얼굴엔 미소가 지어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 전 의원의 지역구다. 지역구 탈환이 만만찮을 텐데 전략은.

김해라는 지역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 전 대통령의 영향력을 앞세워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지역을 위해 일하지 않은 사람, 지역만을 바라보지 않은 사람이 김해에서 정치를 하다 보니 시민들로 하여금 불신의 정치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상대 후보 또한 김해와 시민들을 위해 일해 왔다고 할 만한 업적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김해정치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짜 지역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더 큰 정치를 하기 보다는 더 큰 김해를 만드는데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느낀 김해시의 부족함과 국회의원 출마를 다짐하면서 가진 김해의 미래를 시민여러분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 싶나.

현재 김해시는 시장과 국회의원 2명 모두 더불어민주당으로 여당일색이어서 다른 소외계층을 대변할 수 없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야당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선출되어야 야권의 다양한 정책들을 반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 김해는 미래지향적인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같이 오래 살아온 사람만이 지역의 현안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다면.

김해을 지역은 지금까지 국회의원이 계속 지역의 연고 없이 출마하여 당선이후 지역의 현안보다는 중앙 정치에만 집중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 정치는 잘 실행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일명 먹고 튀었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거나 다른 선거에 출마하면 김해을 지역을 떠나는 정치인이 있어 아쉽습니다. 저 서종길은 20년간 김해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8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생활 정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이제는 지역구 국회의원도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지역에서 시민들과 부대끼며 활동하는 저 서종길이 적임자입니다. 김해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동네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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