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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전∙월세보증금 지원…‘투유전월세자금대출’ 출시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 거치면 평균 2분 내외로 한도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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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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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BNK경남은행은 9일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신청)해 전ㆍ월세보증금을 융통할 수 있는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

투유뱅크앱(App) 전용 대출 신상품인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은 잔금 예정일(이사 예정일) 3개월 전부터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제출을 통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평균 2분 내외로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한도 조회 후 임대차계약서를 촬영해 전송하면 365일 24시간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투유전월세자금대출 대상은 주택금융공사가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담보 취득이 가능한 개인으로 부동산중개업소나 공공임대사업자를 통해 ▲임차보증금 4억 이하(지방 소재 가구는 2억원 이하)인 신규 임대차계약을 맺은 체결자 ▲임차보증금을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소득 확인 증명이 가능한 직장인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2200만원으로 신용등급별 한도와 전ㆍ월세 임차보증금액의 80% 이내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잔액기준코픽스(COFIX) 12개월 변동금리를 적용, 최저 연 3.01%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은 서류 제출이 복잡한 기존의 전월세보증금 대출과는 차별화되게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예상 대출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대출 신청부터 서류 제출과 실행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돼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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