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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는 정부, 약속 지키겠다”문재인 대통령, “어버이 세대에 깊은 존경과 감사” 표해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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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오늘은 어버이날로,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2차 대전 이후 높은 수준의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함께 이뤄낸 성과만큼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자부심을 갖게 해주신 어버이 세대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는 효도하는 정부를 약속했고, 어버이날을 맞아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 말씀드린다.”며 “대표적으로 치매 국가책임제 본격 시행을 통해 치매 어르신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9월부터는 기초연금을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국가·사회에 희생하고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갈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효도하는 정부를 생활 속에서 실감할 수 있게 각 부처에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고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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