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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배근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8.04.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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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배근 경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경주시장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4일 오후 3시30분에 경주 중앙시장사거리에 있는 “임배근의 신바람캠프” 사무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지인을 포함하여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고양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권국회의원,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후보, 이상덕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 최순호 현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손영태 전경주상공회의소회장, 황대원 전경주상공회의소회장, 최규철 전동국대부총장, 경주향교 이상필 전교, 권영국변호사 등도 내빈으로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주대 고경래교수와 동국대 김은경교수가 공동사회를 맡아 참신한 면모를 보여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임배근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배근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1당독점의 정치가 경주발전의 최대 걸림돌로서, 보문단지 개발이후 40여년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획기적 변화 없이 침체의 늪에 계속 빠져있어 궁극적으로는 인구소멸도시로 갈 위기에 놓여있어 경주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주는 대한민국 천년역사수도로서의 위상이 재정립되어야 한다면서 전국의 226개 기초자치단체중의 하나에 불과한 현재상황의 일반중소도시 수준에서 벗어나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분권자치시대에 부응하게 “경주문화특별자치시”로 승격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높여 연설했다.

이어서 공약으로 제시한 후 경주시민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정부사업비 10조원 확보공약은 반드시 지킬 것이며,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제대로 된 에너지도시로의 기반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기 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공약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인 참석자에게 각자가 시장으로 출마했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같이 뛰자고 부탁하고 경주발전을 위한 희망적인 미래상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연이은 박수를 받았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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