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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처우 개선, 中企 부정적 낙인 완화해야”김동연 부총리 중기 간담회… “추경통해 중기 지원…청년고용 확대 당부”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04.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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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모습. /사진=시사코리아저널 DB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지원을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용 유지를 넘어서 가급적 신규 고용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주요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최전남 자동제어조합 이사장, 이동재 문구조합 이사장, 청년친화 강소기업인 대모엔지니어링 이원해 대표이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인 솔라루체 오기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인식개선 방안으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산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확대(지역 청년 스타 중소기업 발굴) 등을 건의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는 2021년까지 청년인구가 노동시장에 많이 나오는 기간 지원에 역점을 둔 만큼 중소·중견기업은 그 기간에 지원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 강화, 체질개선, 생산성 제고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 임금을 대기업 수준에 맞춰주는 게 생산성 제고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근로자 처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낙인도 완화되리라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규제 개혁과 노동시장 구조 개선, 교육이나 지도 훈련 등 인적자원 질적 제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테니 같이 상승효과를 내자고 촉구했다.

김 부총리는 “추경과 세제 개편 법안이 4월 국회 통과가 목표”라면서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해 중소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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