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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배진석 도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아침출근시간, 저녁퇴근시간을 맟추어 길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배 의원은 개소식때 인사말에 "어둠고 구석진곳에 먼저 찾고 힘들고, 어려운곳에 늘 함께 하고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일하겠다."고밝혔고, 특히 야간엔 잘보이는 LED 전광 쪼끼를 입고, 조명을 밝히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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