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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로 만들어진 신화환으로 "사랑과 정성 담아 보내세요"농식품부, 31일~2월 2일 서울 양재 aT센터서 신화환 전시회 개최
  • 차경수 기자
  • 승인 2018.01.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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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로 만들어진 신 축하화환.
생화로 만들어진 신 근조화환.

[시사코리아저널=차경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화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른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격대(5~10만원)의 신화환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동 행사에 전시되는 신화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훼장식 관련 협회들이 엄선하여 출품한 것으로 조화가 섞이지 않고 생화를 사용하여 축하·근조시 보내는 이의 정성을 표현 할 수 있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전시된 신화환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화환은 카탈로그 제작을 통해 화환을 제작하는 화원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화원에서는 소비자에게 신화환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기관에서는 직원 경조사, 각종 기념 및 홍보행사 등에 신화환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신화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서 건전한 화환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예식장·장례식장 중 희망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신화환대 및 파쇄기를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화환 재사용 방지 및 신화환 사용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새로운 화환문화를 만들고 이를 정착시켜 나가는 것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만큼, 민간 차원에서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차경수 기자  ccks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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