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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갓바위축제' 경산서 15~17일 열려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09.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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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와촌면 대한리에서 2017 갓바위축제를 진행했다.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흔히 갓바위 부처님으로 불리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431호로 정성으로 기원하면 하나의 소원을 이뤄준다는 영험 등이 있다고 알려졌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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