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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 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이환수 기자  |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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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6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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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26일,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을 선언하며 공식적으로 대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부모 잘 만난 것도 능력"이라는 정유라의 말을 통해 "그 한마디에 우리가 분노한 이유는 젊은이들의 서러움,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부모들의 한탄, 이 나라가 정의롭지 않다는 새삼스러운 각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9대 대통령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며 대통령의 책무로 경제위기와 안보위기 극복, 양극화, 불평등, 불공정 해소, 저출산 극복, 민주공화국 구축을 내세웠다.
 
유승민 의원은 "헌법 제11조는 철저히 지켜질 것"이라며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이 권력자가 아닌 국민을 이해 복무하도록 근본적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혀 정부기구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자신했다.
 
헌법 제 11조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차별받지 아니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따듯한 보수`를 통해 "따듯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 노동, 교육, 보육, 주택, 의료 분야에서 과감한 개혁을 해내겠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며 "오래 경제를 공부했고 경제학과에 진학해 경제학 박사가 되어 KDI에서 경제정책을 연구했다"면서 "정치 입문 후에도 경제살리기 해법을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대통령 후보 중 자신만이 유일한 경제 전문가"라고 확신했다.
 
그는 안보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미국 새 행정부의 국익 최우선 표방, 중국의 경제 및 군사력 시위, 일본의 우경화, 북핵 미사일 개발로 인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나라의 명운이 걸린 국가안보만큼은 단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튼튼한 안보를 천명했다.
 
"용감한 개혁으로 시대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는 유 의원은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조금이라도 이뤄드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겠다"면서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대통령,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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