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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의 대표인 마이클 해리스 병장은 “지속적인 도시 정화 활동을 통해 동두천시의 구성원으로서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음에 진행될 봉사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미군과 함께하는 도시 정화 활동은 동두천시와 미2사단 장병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한미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시와 미2사단은 2016년 3월 이후 매달 1회씩 도시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2사단은 2016년 3월 이후 매달 1회씩 도시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미2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도시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종후 기자 hoo5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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