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강위복)는 9월 8일 다가오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행복 나눔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 10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결연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9일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하고 있는 낙동중학교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는 이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에서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부산교도소(소장 강위복)는 9월 8일 다가오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행복 나눔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 10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결연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9일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하고 있는 낙동중학교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는 이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에서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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