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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국가브랜드 홍보대사 됐다문체부, 창의 아이콘 선정…리우올림픽부터 2018 평창까지 활동
  • 정민영 기자
  • 승인 2016.08.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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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정민영 기자] 그룹 빅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 홍보에 적극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의 창의적(CREATIVE)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큰 활약을 벌이고 있는 빅뱅을 ‘창의 아이콘(CREATIVE ICON)’으로 선정, 국가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빅뱅은 이번 8월 리우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CREATIVE KOREA’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8월 리우올림픽에는 ‘빅뱅이 전하는 응원메시지’와 대한민국 홍보 엽서 등을 통해 한국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06년에 데뷔한 빅뱅은 국내외 음악팬들의 큰 사랑으로 받으며 창의적(CREATIVE) 대중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한국 가수 최초로 2011년 엠티브이(MTV)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월드와이드액트’ 부문을 수상했고, 이듬해 한국가수로서 최다 기록인 24개 도시 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적 그룹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13개국 32개 도시 66회 공연에 약 150만 명을 동원한 두 번째 월드 투어인 ‘메이드 투어(MADE TOUR)’를 성공리에 마치며, 더욱 높은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빅뱅은 월드 투어 수익금과 청소년 멘토 활동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빅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창의 아이콘(CREATIVE ICON) 빅뱅의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CREATIVE KOREA’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빅뱅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문화·예술,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창의적인 기업(CREATIVE PARTNER)과 한국인(CREATIVE ICON)들과 함께 우리 사회에 ‘창의’의 가치를 구현하고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민영 기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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