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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일 여류작가 헤르타 뮐러의 수상을 맞혔던 스웨덴 문학 전문가 마리아 쇼테니우스도 올해 노벨문학상이 이 두 사람에게 돌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고은 시인은 올해로 3번째 노벨문학상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 노벨 문학상의 경우 한동안 시인 수상자가 없었고, 2000년 중국계 프랑스 작가 가오싱젠 이후 아시아권 작가가 상을 받은 적이 없어 어느때보다 고은 시인의 수상 가능성이 높다.
한편 고은 시인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림농산에 있는 자택에서 발표 소식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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