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 소비예산을 줄이기 위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고삐를 다시 쥐었다.
블룸버그 시장은 21일 시정부 기관에 보낸 서한을 통해 2011 회계연도 예산 중 총 8억 달러 삭감 계획안을 내달 말까지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장은 경찰 및 소방국, 지방검찰청, 그리고 교육청이 올 회계연도 동안 2.7% 예산을 줄이고, 다음 회계연도에는 4%를 줄여줄 것을 요구했다. 나머지 기관들은 올 예산에서 5.4%, 내년 회계연도 예산에서는 8%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지난 3년 반 동안 9번째 삭감 조치가 내려진 것.
시정부에 따르면 뉴욕시는 2011년 7월 1일 시작되는 2012년 회계연도 예산격차가 무려 33억 달러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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