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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인달 교육장 정년퇴임식 모습. | ||
1975년 영양 화천국민학교에서 교사의 첫발을 내딛은 후 학교 현장과 교육 전문직을 거치고 2014년 3월 1일부터 제 35대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하며 창의적인 해달뫼 인재 육성을 기치로 영양교육을 이끌었다.
특히, 일월산의 꿈을 키우는 행복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창의․인성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 찾기를 강조하고, 교원들에게는 학생활동중심의 배움이 있는 보람있는 교단을 만들기 위한 각종 연수와 지원을 통해 명품 영양교육을 실현해 나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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