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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국내 한 언론에서는 신정환씨가 지난 12일 전에 입국하려 했으나 상황이 변해 입국 시기가 늦어졌으며, 파문이 확산되자 취재진을 피해 제3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음을 전했다.
이 시점에 신정환씨가 측근에게도 거처를 알리지 않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씨가 제3국에 체류하고 있는 가운데 신정환씨의 부모는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으며, 신정환씨도 지난 16일 빌린 돈 1억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모씨로부터 고소까지 당했다.
신정환씨가 해외에서 체류하는 기간이 커질수록 가족이 겪는 고통도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 발행된 증권가 정보지에는 신정환 도박 빚이 19억원에 달한다는 소문과 필리핀에서 5억원을 대여했다는 추측까지 돌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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