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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행방 묘연해져 '제2의 황기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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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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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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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거액원정 도박과 거짓의혹으로 신정환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지난 1997년 필리핀 원정 도박을 하다가 불법 체류자 신세를 져야했던 황기순과 같은 '제2의 황기순'의 처지에 놓이는 것 아니냐는 려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개그맨 황기순은 도박사건에 연루되면서, 1년 8개월간 귀국하지 못하고 장기간 해외에 체류한 적이 있는데, 황기순은 지난 1998년 12월 필리핀에서 돌아와 사법처리를 받은 후 연예계로 복귀한 이후 봉사 활동과 방송 활동을 펼치며 재기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13일,신정환이 세부에서 홍콩을 거쳐 마카오로 이동한 날 신정환의 가족도 1황급히 이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측에 의하면, 신정환씨가 한국인이 드문 제3국에 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네티즌들중에서는 신정환이 도박에서 벗어나 황기순처럼 재기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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