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정민영 기자] 토탈뷰티케어 브랜드 오제끄(대표 강경아)가 간편하고 신속한 메이크업을 도와줄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제끄의 쇼킹 라인은 트렌디한 감각의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쇼킹 라인 신제품은 뷰러 마스카라와 립앤치크, 듀얼 아이브로우로 세 가지 제품 모두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녹여낸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 오제끄에서 신상품 쇼킹라인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송학)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와이드브러쉬와 컬을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스트레이트 브러쉬, 섬유질을 정리해주는 커브 브러쉬까지 총 3종의 브러쉬로 하루 종일 뭉침 없이 깔끔하고, 풍성한 속눈썹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미온수로도 깔끔하게 지울 수 있어 눈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틴트글로스와 아이앤치크가 하나로 합쳐진 ‘쇼킹립앤치크’는 여성들의 파우치를 가볍게 해줄 3 in1 제품이다. 틴트글로스는 틴트의 발색력과 립글로스의 광택을 하나로 담아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또한 플럼핑 효과로 바르는 순간 입술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해준다. 아이앤치크는 푸딩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한 핑크 컬러로 자연스러운 생기를 표현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쇼킹 듀얼 아이브로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다크브라운 컬러로, 초보자도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 세련되고 단정한 눈썹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탄력 있는 브러쉬가 눈썹 결을 따라 자연스러운 컬러링을 도와주며, 화이바가 들어있는 투웨이(2way) 브로우카라가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주어 풍성한 눈썹을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깊은 눈매를 연출하기 위한 아이섀도우, 빈틈없이 깔끔한 이마라인을 만들기 위한 헤어섀도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토탈뷰티케어 브랜드 오제끄는 ‘고객 가치 창조’를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역사를 일궈왔다. 특히 오제끄는 ‘뷰티(Beauty)’, ‘네이처(Nature)’, ‘싸이언스(Science)’, ‘유저빌리티(Usability)’를 주요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유용성과 편리함이 최대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 오제끄의 대표 밀리언셀러 ‘산소마스크 클렌저’는 2010년 론칭 이후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 연속 대한민국 1등 클렌저(1,300억/1200만개 판매돌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제끄의 제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3년 미국LA홈쇼핑과 중국 동방 홈쇼핑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 러시아, 베트남, 타이완 등 약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정민영 기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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