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떼가 세 가지 고농축 에센스의 에너지를 한 병에 응축시킨 트리플 에너지 앰플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베리떼)

트리플 에너지 앰플은 ‘슈퍼 항산화 에센스’, ‘슈퍼 콜라겐 에센스’, ‘슈퍼 스무딩 에센스’의 세 가지 성분을 한 병에 담은 멀티 케어 앰플로,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피부톤·탄력·모공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그 중 ‘슈퍼 항산화 에센스’는 비타민C 대비 4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고농축 성분으로, 젊음의 묘약이라 불리는 아사이베리와 천연 비타민C 공급원으로 널리 알려진 아세로라 열매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해 활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 탄력의 핵심 성분이라 할 수 있는 콜라겐을 작은 사이즈로 가공해 피부 흡수력을 강화한 ‘슈퍼 콜라겐 에센스’가 처진 피부를 탄력있고 탱탱하게 개선해주며, 고대 식물 타이거넛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슈퍼 스무딩 에센스’가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앰플 하나만으로도 3가지 피부고민을 즉각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트리플 에너지 앰플’은 아모레퍼시픽몰을 시작으로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정민영 기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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