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이진화기자=매진행렬로 대학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여주인공 사라 역 혼성 그룹 자자의 유니나 씨가 배우로서의 입지를 점점 굳히고 있다. 1대 야한 사라 ‘이파니’ 씨를 플레이보이모델이라는 이미지를 벗기고 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공연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사라는 그에 이어 유니나 씨를 제 2의 스타로 만들었다.
각종 방송, 예능프로, 음악프로 등 넘쳐나는 스케쥴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유니나 씨는 단순한 섹시함과 가수라는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가 아닌 연기력까지 겸비한 진정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 대학로 연극 공연장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념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일자로 늘어선 줄은 야한여자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으며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여 주인공인 관능미와 육체적인 섹시미를 가진 극 중 섹시여신으로 불리는 사라는 실제 배우들을 스타덤에 올려놓으며 최고 중의 최고 배역으로 꼽히고 있다.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공연 문의 및 신청 접수 / 02-741-0104, 02-2275-7103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