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장기영 기자] 사전면담보호위원회 강권석 부회장이 불우출소자를 위해 지난 1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에 생선회(2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강 부회장은 “진정한 사랑이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지역, 내 이웃,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기 위한 나눔이다. 앞으로 변함없이 불우출소자를 위해 사랑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소장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위원 등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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