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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희망의 새 경찰' 간부회의 열어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4.09.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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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경찰서 확대간부회의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 기자］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15일 상록홀(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 아산교육원에서 열린 전국경찰지휘부 워크숍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의 특강내용과 기능별 중점추진업무에 대해 점검 및 향상 방안에서 112신고에 대한 총력대응체제 확립과 교통질서 확립등 4대악근절 방안을 집중논의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택준 서장은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기본과 원칙을 지켜 공감받는 경찰이 돼달라” 당부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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