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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자연 학습장 ‘광주 호수생태공원’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4.07.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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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이 자주 출몰한다는 안내 푯말이 보일 정도로 뱀들이 많이 있다.
▲ 어릴적 시골 정취를 느끼게 하는 해우소 건축물.
▲ DMZ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건축물.
▲ 동물들의 쉼터.
▲ 인공적으로 만든 물레방아.
▲ 몇 백년을 버텨온 고목나무.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광주 무등산 중턱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은 지난 2006년에 개장해 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자연 학습장이 되고 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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