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용수 기자]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 슬로건이 ‘새누리를 바꿔라’로 결정됐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사무총장은 지난 23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7·14 전당대회 슬로건을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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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윤상현 사무총장이 강원도고성 GOP부대 총기난사 사고 관련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 ||
준비위는 이날 회의에서 매주 목요일 10시30분 회의를 열기로 의결했다. 또 전당대회 행사준비 소위원회는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과 김세연·박창식 의원이 맡기로 했고 전당대회 대변인은 강은희 의원이 맡기로 했다.
한편 전당대회에는 석종현 전 친박연대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현재까지 출마 인사는 10명으로 늘었다.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기간은 오는 7월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이다.
새누리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전당대회에서 득표순으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총 5명의 지도부를 선출한다.
5위 득표자 이내에 가운데 여성이 없을 경우 남성 5위 득표자 대신 여성후보자 중 최다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하는 여성 배려 조항도 있다. 이에 따라 남성 후보자들은 4위 이내의 득표를 해야 지도부 입성이 가능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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