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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노후 건축물 정기점검 받으세요사천시, 유지·관리 및 점검 사각지대 놓인 다중이용시설물 등 정기점검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4.06.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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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용수 기자]사천시는 건축물의 유지·관리 및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중이용시설물과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집합건축물에 대해 정기점검을 오는 7월 19일까지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건축법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건축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장(군수)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대상 건축물은 바닥면적의 합계가 5천㎡이상인 문화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자동차터미털,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및 16층 이상인 건축물, 연면적 합이 3천㎡이상인 집합건축물(150세대 미만이고 연면적 합이 3천㎡이상 공동주택 포함), 영업장면적 1천㎡이상인 식당, 목욕장 등 다중이용업소이다.

점검기간은 준공 후 20년 경과된 건축물은 올해 7월 19일까지이고, 10년 이상 20년 미만 건축물은 2015년 1월 19일까지 점검 하도록 돼 있다. 점검 불이행시는 과태료(30만원 이하, 집합건축물 및 공동주택일 경우 각 세대별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점검방법은 건축사사무소, 건축 및 종합감리전문회사, 건축분야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점검하도록 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건축과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시 건축과 윤병욱 주무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건축물의 환경성능 및 안전성 등을 확보함은 물론 유지·관리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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