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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
해양플랜트 엔지니어 인재 양성 ‘총력’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4.06.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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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는 23일 글로벌 해운과 조선경기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인력 수급 불일치 해소 및 안정된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해양플랜트 고기능 엔지니어 인력양성 사업의 교육을 실시했다.

조선해양에너지센터장(임굉택)은 "양성과정의 교육생 30명은 매일 8시간씩 총 9주간 해양플랜트 이론 및 설계해석 실습교육을 받는다"며 "국내 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AVEVA MARINE S/W를 이용해 현장 설계 및 실무에 사용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시행돼, 실제 취업 및 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 경상남도가 제안한 “해양플랜트 고기능 엔지니어 인력양성사업”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도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고기능 엔지니어 인력 150명 양성을 목표로 올 12월까지 시행된다.

설계해석 및 고기능 용접 엔지니어 양성으로 거제와 창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대형조선사는 물론 별도 인력양성 기관이 없어 인력 시장에서 고임금의 프리랜서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는 2020년 세계1위 해양조선 강국 유지를 위한 경남 해양조선산업 중장기 육성전략에 힘입어 경남지역은 세계10대 조선사 중 3개사와 633개 해양조선 업체가 소재하고 있는 해양조선산업의 메카로서 경남테크노파크의 해양플랜트 고기능 엔지니어 인력양성교육이 늘어나는 전문인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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