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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사랑나눔 운동 펼쳐
  • 최성국 기자
  • 승인 2014.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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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면 연화리 결핵환자 요양소 사랑나눔 운동.
[시사코리아저널/최성국 기자] 칠곡경찰서 정보보안과는 지난 16일 낮10시부터 12시까지 지천면 연화리 소재 결핵환자 요양소 ‘보금자리’를 찾아 ‘사랑나눔 운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좋은뜻 좋은마음’으로, 결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로하고, 다과와 약간의 격려금을 준비해 환자들의 마음속에서 조그마한 삶의 의욕이 되기를 기원했다.


최성국 기자  sbb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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