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김동수기자=건무도는 창시자(이영환 회장)가 진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2년까지 15년 동안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탄생하게 되었다.
이영환 창시자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자연을 찾아가는 등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이 오르막을 오르면서 허리와 무릎 통증과 숨찬 것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노인 건강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고 말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키 위해 누구의 도움도 없이 1회에 버스 3대씩 79회에 걸쳐서 노인들과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영환 창시자의 자연스러운 봉사를 지켜본 노인들이 중심이 돼 경남활기도협회가 탄생되었으며, 지난 1993년 제32회 경남도민체전 개막식 식전공개 행사에서 130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생활체육시범을 멋지게 선보여 화제의 인물로 선정, 현재까지 건무도의 우수성에 대해서 신문과 방송에 수십 차례 보도된바 있다.
매주 토요일 노인들을 모시고 180여 동작을 가지고 체험과 연구를 통해 회복되어 가는 상태를 지켜보고 압축한 것이 지금의 건무도 기본 18동작이며, 지난 15년 동안 노인들에 대한 노력 봉사가 결실이 되어 2003년 11월에 드디어 경남사단법인설립허가를 받고 건무도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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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腱憮道’란 무엇인가? 腱憮道를 심층 분석해 본다.
腱-살아 있는 생명체는 식거나 굳어서 질병이 온다.
즉, 인체에 질병이 올 수 있는 비정상적인 모든 것을 腱으로 표현하였다.
憮-자신의 몸과 마음을 일으켜 스스로 탁한 것은 깨끗하게 굳은 곳은 부드럽게 식은 곳은 따뜻하게 하여 깨끗한 녹색으로 회복한다는 뜻을 憮로 표현하였다.
道-도란 스스로 행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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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스스로의 동작에 의하여 굳은 곳은 부드럽게 식은 곳은 따뜻하게 소외되고 작은 근육을 복원하여 질병을 예방, 극복, 소멸하고 녹색체질로 회복하는 운동이다.
1)운동의 정의
서는 것은 건강한 사람이 건강운동이며, 앉는 것은 수양의 자세이며 수양하는 자는 반드시 앉아야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건무도는 총 18동작중 12동작이 누워서 회복하는 자세로 이루어져 있다.
2)수련의 목적
건무도는 그 어떠한 질병에 목적하지 않는다. 인체를 소우주 자연으로 보고 굳은 곳이 부드러워지고 소외된 근육이 없어지고 부족한 산소만 충분하면 몸 전체는 회복되는 것이고 청소년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인은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3)수련의 접근
건무도는 누워서 회복하는 자세로 구성되어 있어 노인이나 노약자나 병든 자나 청소년이나 누구나 쉽게 수련 할 수 있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한 사람의 수련으로 온 가족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4)수련의 방법
수련관에서 수련은 개인 자유 수련 합동 수련으로 구분하며 농어촌에 서는 건강교실 노인정 등에서 공동으로 수련 할 수 있고 직장 단위 및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근 골격계를 위한 수련관을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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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경영이란 무엇인가?
건무도에서 주도하고 있는 건강 경영이란, 사람은 태어나면서 질서 있게 태어나서 자라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질병의 요소가 되도록 무질서로 향하고 있는 자신을 질서속으로 향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바로 건강을 경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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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창시자는 황수관 박사의 엔돌핀 건강법,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건강법, 이상구 박사의 유전자 건강법, 신야 히로미 박사의 장 건강법, “이영환의 건강경영법도 모든 결론은 생활습관이다”라고 밝히고. “약이나 치료에 의존하기에 앞서 자연의 법칙에 근거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건무도의 건강법이자,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인간의 몸부림은 회복코자하는 자연적 발상이다”면서, “몸부림을 치는 것이 작은 근육을 하나 하나 풀어 큰 근육을 풀어주는 결과가 된다고 말했다”.
또 노인들이 숨이 차서 한숨을 쉬는 것을 보고 옛날 어머니가 답답할 때 한숨을 내쉬고 나면 쉬원 해 하는 것과 비교해 “21C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토하는 한숨 속에 활성산소가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에 착안, ‘산소경영법’을 터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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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체험 사례를 통한 건무도의 효능과 효과
건무도 창시자 이영환 회장은 본인이 몇 년 전 암4기 진단을 받고도 당황하지 않고 평소에 자신이 지도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생활습관을 바꾸고 나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암을 물리친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행복과 경제가 무너지고 웃음이 사라진 암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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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례=국민건강보험공단(정형근 이사장)직원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혈액채취와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정 이사장과 영남권 지사장들과 직원들이 함께 진주지사에서 영상으로 ”건강도 경영이다“를 시청 하고 나서 참석자들은 건무도의 우수성을 알았다”고 한다.
세 번째 사례=산청군 금서면에서는 노인들이 건무도 프로그램을 수련하고 나서 지역 보건소에 약을 타러 오거나 주사를 맞으려 오는 노인들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네 번째 사례=함안군 취부마을 주민들은 건무도의 건강 경영을 시작하면서 현지 출장 온 진주 복음병원을 통해 먼저 혈액을 채취, 콜레스테롤을 검사하고 수료와 맞춰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 경영을 실시한 주민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보다 낮은 주민은 상승했고 높은 수치의 주민은 낮아지는 변화를 나타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293이였던 김분조(76) 할머니는 241로 낮아졌고 269의 수치를 보였던 이화자(64)할머니는 237로 낮아졌다.
다섯 번째 사례=대한건무도협회에서 녹색회복지원단을 설립하고 희망하는 곳에 기술 지원 봉사를 확산하기로 한 것과 때 를 맞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진주시 수곡면 요산마을을 녹색회복실천마을로 선정해 녹색회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건강경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 중에서 “허리가 아픈 노인들이 지팡이를 버리고 걸을 정도로 건무도에 대한 평가는 놀라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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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腱 憮 道’ 창시자 이영환 회장의 특강, 현장교육 및 저서와 방송출연
<특강 교육>
1>경상남도 교육연수원
2>경상남도 공무원 연수원
3>경상남도 운수연수원
4>경상남도 덕유연수원
5>경상남도 교육청
6>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원
7>경상남도 보건위생국
8>경상남도 농업기술원
9>경상남도 여성단체협의회
10>경상남도 하동, 진주, 사천, 산청 교육청
11>경상남도 진주, 하동, 남해, 창원, 마산, 산청 시,군 자치단체 기관 기타 국가기관 산업체 901회 특강
<현장교육>
1>함안군 농촌마을 외 320개 마을
2>녹색가정, 녹색직장, 녹색마을 회복. 교육(봉사)
<저서>
1>국민건강운동교본
2>건강도 경영이다.
3>몸부림을 쳐라 ‘건강도 경영이다’118회 연재 중<산청시대신문>
<방송출연>
1>KBS 언제나 청춘“백남봉과 함께”
2>KBS 무한지대 큐 3>KBS 지금은 정보화 시대
이와 같이 이영환 회장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도 경영이다”라는 슬로건아래 ‘동분서주’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건무도가 널리 알려지면서, “지자체와 기타 여러 단체에서 지도자를 보내 달라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도자를 교육 시킬 수 있는 ‘전수관’이 빨리 건립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 제안 ‘프로그램’
도민건강 프로그램관리 전문부서 신설제안 요지
1)건강관리 전문부서 신설로 효율적인 건강관리
2)건강프로그램 지속 반복 교육으로 정착화
3)노인건강회복에 맞는 프로그램선정 도전체 실시
4)선정된 운동종목 강사들 정예화교육
5)투입된 예산과 도민건강증진 향상 평과제도
6)도민건강증진 운동 공모 도민운동선정
7)평과 부실운동 퇴출,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8)강사정예화 교육으로 고용창출
9)투병중인 암환자 환자로 살지 않도록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10)책상머리 학술적, 의학에서 탈피 자연의 법칙과 현실적 차원
11)강사수당현실화
12)참고사항 제안의 설명
(1)도민건강관리 전문부서 신설.
우리사회는 지금 고령화를 지나 초 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 후에 70-80대 농촌의 노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것인가? 생각해보면 심각하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는 그 효과는 극히 미흡한 수준입니다. 그 이유는 전담하는 전문부서가 없고 각 부서별로 담당공무원이 친분이 있는 사람들의 운동을 섭외 받아 선택함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건강프로그램 반복교육으로 정착화.
지방자치단체 등(복지과, 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노인회, 보험 공단, 자치센터)에서 제멋대로 선택한 프로그램을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도시에는 외예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농촌에는 한번 선택한 프로그램을 담당공무원이 바꿀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선택하여 노인(주민)들의 몸에 완전히 익혀져서 스스로 가정에서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반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계층별 알맞은 프로그램선택
도민건강운동으로 지정운영 제안자는 경상남도 농촌마을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생생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농촌마을에는 대부분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계층이 노인들입니다. 7-8순 노인들이 참여하는 운동프로그램을 보면 요가(7-8순 노인들 불가능함)가 에어로빅, 스포츠 댄스 등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20-30대나 하는 요가는 아무리 변형을 하여 실버요가라고 하더라도 7-8순의 노인들에게는 아무런 효과를 얻을 수 없는 운동입니다. 또한 숨이 가픈 노인들에게는 에어로빅이나 스포츠 댄스와 같은 격한 운동도 노인들에게는 적합하지 못할 것입니다.
노인들에게 적합하고 프로그램운영 후 결과가 나타나는 적합한 운동프로그램은 공모를 하면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공모로 검증된 프로그램을(건강회복운동, 정신건강운동, 체력향상운동)선택하여 경상남도에 동일하게 적용하여 도민건강증진을 평과 하는 것입니다.
(4)선정된 운동 강사 정예화.
선정된 운동프로그램에 투입되는 강사들을 정예화해야 합니다. 21세기는 약도, 치료도, 운동도, 자신의 생활 습관을 먼저 바꾸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과 치료도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운동종목의 강사라도 운동에 앞서 생활 습관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인식시키고 운동프로그램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건강이란 자신의 생활 습관에 있고 생활 습관만 바꾸면 건강도 좋아지고 질병도 소멸되는 것을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약과 치료에만 의존하는 수동적인 도민에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약도, 치료도, 운동도하는 능동적인 도민으로 바꾸는 “건강경영”프로그램을 전 강사들에게 교육하여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모든 건강운동 프로그램에는 건강을 스스로 경영하는 프로그램을 교육하여 온 도민이 건강경영인이 될 수 있도록 강사들을 교육하지는 것입니다.
(5)투입된 예산과 도민건강증진 향상평과제도
지금 경상남도 전역에 실시하고 있는 건강운동 프로그램은 예산소모를 위하여 아무것이나 선정하여 실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운동말미에 담당부서에서 설문조사 정도로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예산이 투입된 것만큼 도민건강증진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건강증진의 객관적인 평과제도를 도입하여 투입된 예산만큼 평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도민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 공모제
1)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은 공모로서 선정돼야 합니다. 건강증진 및 질병회복의 자료검증을 통하여 분야별 객관적인 자료와 심사를 거쳐 도민운동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공개적인 프로그램공모.
2)각 시 군 건강프로그램 진행 부서별 우수사례 보고 지시
3)인체회복에서부터 필요한 분야별 공모, 철저한 검증으로 선정
(7)평과로 실적미달 프로그램 퇴출 제도
년 간 평과를 거쳐 실적이 미비한 프로그램은 퇴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제도를 만들므로 국민건강회복이나 체력증강을 위하여 좋은 운동을 개발.
(8)고용창출 강사 정예화 교육과 프로그램 공모로 많은 인원 고용창출의 효과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9)투병중인 암환자 환자로 살지 않도록 시스템구축 21세기는 4명 중1명꼴의 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입니다. 도내에서는 수많은 암환자들은 환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어루만져주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의학이나 과학이나 학술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 속에는 얼마든지 환자로 살아가지 않고 경제활동을 정상으로 할 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극복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 사례를 접목하고 이들과 정보를 교환 상호 교류 협력하는 체제구축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암환자가 될 수 있는데 이들을 지금까지 방치한다면 이는 복지 정책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암환자가 환자로서가 아니라 경제인으로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이를 방치하여 수많은 가정이 불행하게 살아가고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10)책상머리 의학 학술의 차원을 넘어 자연의 법칙 현실적 차원. 경상남도 도민건강3.3프로젝트를 보면 평균수명이 가장 낮은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운동법에는 마을사람들이 모여 등산을 하고 기수련을 하는 정도로 이 프로젝트를 담당한 곳이 경상대학이다.
이제는 이런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고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름 없는 프로그램들을 빠짐없이 보고 받아 실질적으로 도민의 수명이 연장되고 건강이 회복되고 암이 예방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1)강사수당현실화 도내 각 부서별 수당은 제각각입니다. 시간당20.000원에서부터 현실적으로 뒤떨어지는 수당을 지급하고 답답하면 하라는 식으로는 생계용이 되지못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급하고 정예화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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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21세기 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길어지는 수명만큼 질병은 밀려오고 밀려오는 질병을 스스로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이 나빠지고 질병이 오는 것은 자신의 생활 습관에 있는 극히 평범한 자연의 법칙인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활 습관은 바꾸지 않고 무조건 운동, 무조건 약, 무조건 병원만 찾는 의식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복지만큼 중요한 것이 없고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 행정당국이나 의회에서는 예산만 주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 지는 덮어두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21세기는 “건강도 경영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건강은 자기스스로 경영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가야 우리는 초 고령화 사회를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자가 바라본 경상남도 노인들의 건강문제를 비롯하여 도민들의 건강상태와 대쳐 방안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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