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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의 ‘아리아리랑’ 세계를 날다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4.03.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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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누이’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 씨.
[시사코리아저널 오경화 기자] ‘우리누이’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 씨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중국서 ‘아리랑극장’의 녹화를 성황리에 끝내고 돌아왔다.

정 씨는 연변 TV 특별 초청으로 실시된 이번 녹화에서 세계유네스코의 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을 각색한 ‘아리아리랑공연’을 중국에 전파하고, 현지 문화 관계자들과도 친교를 맺는 등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2014년 신곡 앵콜, 바람꽃, 울 엄마 등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불러 연변 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기도 했다.

특히 연변 조선족 노래신동 전민우(10살. 연길시 하남소학교) 군이 정 씨의 ‘아리아리랑’을 함께 녹화해 이달 말 연변 TV 및 위성방송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아리아리랑’을 불러서 음반 및 뮤비를 준비 작업 중에 있다. 공통점이 많은 두 신동 스타들은 이름과 나이, 몸무게도 똑같은데다, 앞서 SBS스타킹출연으로 각각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들 덕에 한국과 중국에서 울려 퍼질 ‘아리아리랑’은 5월이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노래 ‘우리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곡 ‘봉화산부엉이’, 아이돌 댄스그룹 리더스가 부르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노래인 ‘올림픽코리아’ 등을 작곡했으며, (전)한세대학교 가요지도자 과정 교수를 역임했다.

2013년 제3회 한국대중가요발전 엔터테인먼트 대상, 2013년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작곡가 대상 수상,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성인가요 작곡상, 2010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한류작곡가상, 2002년 한일월드컵 대통령 훈장 등을 수상한 화려한 경력도 갖고 있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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