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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현 전 주일대사 부산시장 선거 출사표“정정당당히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 하겠다” 포부 밝혀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4.02.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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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오경화 기자] 새누리당 부산시장 예비 후보 경선에 서병수, 박민식 의원의 출사표에 이어 전 주일대사 권철현 후보가 오는 27일 ‘부산의 스마트도시화’ 관련 구상을 공개하는 세미나 자리를 마련한다.

“경선률에 의존하며 숨지 않고 정정당당히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힌바 있는 권 후보는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공언했다.

권 후보는 이번 부산시장선거에 임하면서 오래전부터 전문가들과 수시로 접촉해 방안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달 28일에는 서울에서 세계 굴지 IT 기업인 IBM 측 실무진 및 경영진과 미팅을 통해 협의를 이끌기도 했다.

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을 진정한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며 “그 바탕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첨단 스마트도시화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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