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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 선남면에서 들녘환경심사. | ||
이날 참석한 심사위원들은 보조사업 신청자 53명의 농장을 직접방문헤 참외작업장 정비상태, 농장주변 부직포 적재상태 및 각종 영농적치물의 정비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심사에 임했다.
도재용 선남면장은 “앞으로 농업분야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시 들녘 환경정비 상태를 심사해 최종적으로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것”을 지역 주민들에게 강조하며, 들녘 환경심사제 추진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최성국 기자 sbb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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