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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AI확산 방지에 총력
  • 최성국 기자
  • 승인 2014.01.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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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식 김천경찰서장이 AI방역초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최성국 기자] 김천경찰서는 지난 27일 AI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정은식 김천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2시께 김천 T.G에 설치된 방역초소를 찾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총력을 쏟고 있는 방역요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차량 소독과 통제사항을 지켜보며 혹시 모를 국민들의 불편사항 여부를 파악하고, “부처 간의 벽을 허물고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경찰도 AI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국 기자  sbb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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