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사진 우측)이 화성부 이원식씨(좌측)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 ||
[시사코리아저널/ 최보영 기자］포항제철소가 26일 한 해 동안 감사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는 ‘감사나눔활동 성과간담회’를 열었다.
가정 내 감사나눔활동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성부 이원식 씨의 부인 오영희 씨는 “감사나눔활동을 통해 가정이 천국으로 바뀌었다”며 “내가 받은 감사를 이웃에게 나누고자 앞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회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가정의 행복을 위해 감사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보영 기자 cby622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